[호신부적] 주문제작 지갑용 호신부적 호신진언 옴치림 옴 반야심경 메탈카드 불교선물 부처님말씀 부적카드 카드각인, 호신부적
각인 메탈카드 골드
디자인
옴
옴치림
반야심경
사이즈
가로 55mm
세로 87mm
두께 0.5mm
색상
골드
레드
블랙
핑크
블루
제질
알루미늄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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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옴
"옴"은 산스크리트어로 "마음에 머무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명상과 관련된 의미로 사용됩니다.
옴은 불교에서 주어진 명상적인 수행 방법 중 하나로, 마음을 집중하고 진정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명상을 통해 옴을 수행하는 동안 개인은 자신의 마음과 정신 상태에 대한 관찰과 깨달음을 얻으며,
내면의 평화와 조화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옴은 세상의 변화와 무상한 존재의 실재를 깨달음으로 이해하고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여 불필요한 욕망과 고통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옴치림
호신진언(護身眞言), 청정한 몸과 마음을 지속시켜 주는 진언입니다.
정법계 진언을 통해 ‘청정한 나’를 지속시키며 나를 굳건하게 지키는 것
바로 호신진언 ‘옴치림’을 3번 외우는 것입니다.
<옴치림> 은 불교의 모든 독경을 할 때
"내 자신의 몸을 지켜주십시오" 라는 뜻으로 외우는 진언입니다.
반야심경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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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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